'슈퍼 루키' 박성현(24)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5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성적을 낸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박성현은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으며,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약 10억 2천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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