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넥센타이어 AU7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 ‘넥센타이어 AU7데이’를 맞이해 ‘넥센타이어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된 김나현(12), 김채현(7) 자매가 시구와 시타를 실시하고, 넥센타이어 임직원 및 고객 500여 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친다.
경기 전 오후 3시부터 구장 외
한편 이날 ‘패밀리 데이’를 맞이해 경기 종료 후 홈페이지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들의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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