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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LG전자 |
25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구본준 LG 부회장,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 조병돈 이천시장,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위원장, 한택근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임스 최(James Choi) 주한 호주대사를 비롯해 참가국들의 주한(駐韓) 대사관 및 문화원 관계자들도 자리를 같이 했다.
LG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국립국악고의 전통 공연, 족자로 만든 선수 선언문, 이천 도자기로 특별 제작한 우승 트로피 등을 준비했다.
이번 대회는 유럽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참가하는 프랑스팀을 비롯, 한국(2개팀), 일본, 미국, 대만, 홍콩, 호주 등 모두 7개국에서 8개팀이 참가해 나흘간 열전을 벌이고 28일
이충학 LG전자 지원부문장 부사장은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글로벌 클럽 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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