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메이웨더-맥그리거가 전자의 승리로 끝나자 유명 래퍼 스윙스(31·Just Music Ent)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소회를 남겼다.
복싱 역대 최강자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는 26일(현지시간) UFC 제9대 라이트급(-70kg) 및 제2대 페더급(-66kg)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와의 프로권투 맞대결에서 10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통산 50전 50승.
메이웨더는 프로복싱 최다전승 신기록을 세웠다. 펀치 성공률 및 적중 마진 분야에서도 역대 1위에 올라있다. 이하 스윙스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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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웨더-맥그리거 승리 후 세계복싱평의회가 특별제작한 ‘머니 벨트’와 함께 기념촬영에 응하는 메이웨더. 사진=AFPBBNews=News1 |
그런데도 아직 hating. 이미 은퇴한 현세대 최고라고 논쟁 펼치는 게 구차해 보일 정도로 완벽하고 리얼했던 40살 선수를 계속 괴롭히면서 나와라, 나오라 해서 결국 파이터 성향이 너무 강한 아재 자극에 성공해 또 싸우게 해서, 결국 쉽게 또 이기니까 mma 룰로 또 싸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
Hating은 눈먼 감정. He is the GOAT. 증명했고. 그러면 끝이지. 맥그리거 엄청난 사람이고 너무 존경하지만, 메이웨더는 그가 지금 하는 걸 20년 넘게 보여준 사람. Respect that.
스윙스가 언급한 GOAT는 ‘Greate
P4P(pound for pound)는 모든 선수가 같은 체중이라는 가정하에 기량의 우열을 따지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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