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야구대표팀이 아시안컵 동메달을 차지했다.
동봉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홍콩에서 열린 2017 제1회 아시아야구연맹(BFA) 여자야구 아시안컵 홍콩과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9-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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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아시안컵 상위 4개팀에게만 주어지는 2018년 여자야구월드컵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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