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 = 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에서 롯데 구장 관리인들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자 방수포를 걷고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2시 20분에 시작한다..
시리즈 전적 2:2로 PO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둔 NC와 롯데는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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