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가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열립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두산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를 22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1차전은 10월 25일(수), 2차전은 10월 26일(목), 3차전은 10월 28일(토), 4차전은 10월 29일(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합니다.
예매분 중 취소표는 경기 당일 시작 전 2시간부터 현장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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