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23일 오전 11시 시작됐다.
‘플레이어언논스 배틀그라운드’ 개발·발행사 블루홀 스튜디오는 23일 오전 10시 43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을 통하여 점검을 공지했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라이브 서버 유지 보수를 수행하여 성능 문제를 해결하고 예열 방지 조치에 필요한 백엔드 시스템의 추가 변경 사항을 구현한다”라면서 ‘1시간 동안의 점검’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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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그라운드’ 점검이 23일 오전 11시 시작됐다. |
배틀그라운드는 정부도 인정한 세계적인 인기작이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 2017년 제3차 ‘이달의 우수게임’에 이어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일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개최한 토크콘서트에도 배틀그라운드를 초청했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자회사 기획팀장을 파견하여 글로벌 동시접속 200만 달성, 판매량 1800만을 돌파한 배틀그라운드의 성공기를 말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