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개발·유통사 넷마블은 25일 오전 2시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를 7시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는 완료를 목표로 했던 9시가 아닌 10시로 1시간 연기됐음이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됐다.
↑ 리니지2 레볼루션 |
이번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및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와 2차 전직 클래스 밸런스 조정 및 편의성 개선’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은 “서로 다른 리니지2 레볼루션 이용자가 강함을 겨룰 수 있는 깃발전과 캐릭터를 더 강하게 만들어줄 장비 수집 콘
리니지2 레볼루션 점검 시작 5분 전에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반드시 게임을 완전히 종료해야 한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