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그를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해야 하는 사단법인으로서 3월 13일 시범경기와 3월 24일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KBO리그 회원사인 서울 히어로즈의 대화합과 발전적 노력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KBO는 이어 “지난 2월 2일 있었던 서울 히어로즈 구단 경영진에 대한 형사 판결 선고 이후 야구팬들과 야구계는 물론 관련 기업, 후원사들이 모두 서울 히어로즈 구단의 올 시즌 안정적 운영에 대해 불안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이에 KBO는 서울 히어로즈 문제에 대해 야구팬들과 관계사들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계속 주의 깊게 상황 변화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 |
↑ KBO가 히어로즈 구단의 투명한 경영 및 정상화를 촉구했다. 사진=MK스포츠 DB |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