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다함께야구왕이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인도어 스포츠 아이템으로 구성된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홍보모델인 국민타자 이승엽 전 선수와 함께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스크린야구 브랜드 ‘다함께야구왕’을 운영하는 ㈜스크린야구왕(대표 이석식)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학여울역세텍(SETEC)에서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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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 첫 날인 2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스크린야구왕 부스에서는 KBO 홍보대사이자 자사 홍보모델인 국민타자 이승엽 전 선수와 SBS스포츠 진달래 아나운서가 함께하는 토크쇼&팬사인회가 진행된다. 토크쇼는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팬사인회는 당일 스크린야구왕 부스를 방문하여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를 받으면 참여할 수 있다.
스크린야구왕 이석식 대표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예비 창업주들이 다양한 인도어 스포츠로 구성된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어 스포츠&게임 분야의 창업 트렌드와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예비 창업주들에게 보다 상세하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함께야구왕은 2016년 7월 출시하여 현재 전국 매장 수 90개(계약 기준)를 돌파한 스크린야구 브랜드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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