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6개월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인턴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전문대졸 이상((2018년 8월 졸업예정자)의 학력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자격·경험·어학능력 등을 심사하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모집 직무는 ▲영업 ▲상품 및 지원(재경·인사) 부문이며, 직원직무 관련 경험자, 관광관련 자격증 보유자, OA활용 우수자 및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
최종합격자는 5월 중순 입문교육을 시작으로 인턴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정규직 전화형 인턴 채용은 오는 4월 5일까지 지원 접수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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