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의 아시아 예선전 'SGF67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의 조인식이 열렸습니다.
오는 6월4일과 5일 이틀간 경기도 여주 360도 골프장에서 열리는 에비앙 아시아 챌린지에는 국내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는 물론 중국과 일본, 태국의 만 14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해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벌입니다.
우승자에게는 오는 9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과 함께 항공권, 숙박, 식사 등 체류비 일체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