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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팬 51%, “삼성, 두산 상대로 승리할 것”

기사입력 2018-05-24 14:41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25일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BO)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51.98%가 두산-삼성(1경기)전에서 원정팀 삼성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홈팀 두산의 승리는 33.91%를 기록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상은 14.10%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두산(4~5점)-삼성(6~7점)이 5.80%로 1순위를 차지했고, 두산(2~3점)-삼성(6~7점)이 5.27%, 두산(2~3점)-삼성(8~9점)이 5.15%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리그 9위(21승 28패) 삼성이 1위(30승 17패) 두산과 맞붙기 위해 잠실 원정길을 떠난다.
사진=김재현 기자
↑ 사진=김재현 기자
최근 삼성은 넥센과 롯데를 상대로 3연승을 달성해 꼴찌에서 탈출했다. 반대로 두산은 한화에게 2연패를 기록했지만, 아직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은 올해 두산만 만나면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1승 4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방에서 펼쳐진 3연전에서도 모두 패했다.
이렇듯 삼성이 힘을 쓰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장타력 부진에 있었다. 팀타율은 0.285로 전체 5위(22일 기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70으로 리그 전체 8위를 기록했다. 10개 구단 가운데 팀홈런도 최하위에 머물렀다. 팀내 타자 중 홈런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다린 러프가 유일했다.
그러나 최근 삼성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삼성은 올 시즌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원석과 다린 러프, 부활을 예고하고 있는 강민호로 구성된 중심타선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이번 시즌 두산과의 상대전적에서 열세를 보이고 있는 삼성이지만 중심타선의 장타력이 폭발한다면, 치열한 접전 승부를 기대해 볼 수도 있는 한 판이다.
SK-한화(2경기)전에서는 원정팀 한화 승리 예상이 45.6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SK 승리 예상(39.24%)과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12%)이 그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SK(4~5점)-한화(2~3점)이 4.99%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었다.
이어 넥센-롯데(3경기)전에서는 홈팀 넥센 승리 예상(45.61%), 롯데 승리 예상(39.56%),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4.79%)의 순

으로 투표율이 집계됐다. 양팀의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넥센(6~7점)-롯데(4~5점)이 5.53%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45회차 게임은 오는 25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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