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 남양주) = 옥영화 기자]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폴라 베어스와 스마일 야구단의 경기가 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폴라베어스는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30-7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스마일야구단 이봉원이 폴라베어스 조빈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개그콘서트'와 '공놀이야', '스마일'과 '조마조마', '이기스'와 '플라베어스' 등 6팀이 출전하는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7월 23일까지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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