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나이츠가 나이키 코리아와 함께 2018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를 6월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미국 유명 스킬 트레이너인 토마스 블런트 (Thomas Blunt) 수석 코치와 찰스 힝클(Charles Hinkle) 코치 그리고 허남영 SK나이 츠 육성 코치를 비롯한 8명의 국내 코치들이 강사로 참가해 전국에서 모인 70명의 유망주를 상대로 선진 농구 기술을 가르칠 예정이다.
![]() |
↑ 사진=SK나이츠 |
SK나이츠와 나이키 코리아가 한국 농구의 주역이 될 유망주들의 기량 발전을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