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처 = AP] |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서 활약할 당시 23세로 알려졌던 호날두의 신체 나이는 이제 실제 나이보다 13살이나 젊은 20세까지 줄어들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4일(한국시간) "1억500만 파운드(약 1565억원)의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의 메디컬 테스
이 신문은 "호날두의 신체는 13살이나 어린 선수들과 비슷하다"라며 "체지방과 근육량은 물론 스피드에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