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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승자승’ 밀린 한국, 16강 가는 길에 E조 1위는 없다

기사입력 2018-08-18 00:18 l 최종수정 2018-08-2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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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도네시아 반둥) 이상철 기자] 한국이 키르기스스탄을 이기고 말레이시아가 바레인에 져도 E조 1위가 될 수 없다.
한국은 17일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서 1-2로 졌다.
2승(승점 6)의 말레이시아는 1승 1패(승점 3)의 한국을 제치고 E조 1위로 올라섰다.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은 오는 20일 벌어진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승점 10)과, 말레이시아는 바레인(승점 1)과 맞붙는다.
사진(인도네시아 반둥)=천정환 기자
↑ 사진(인도네시아 반둥)=천정환 기자

한국이 승리하고 말레이시아가 패할 경우, 승점 6으로 같아진다. 그러나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을 우선시한다. 골 득실, 다득점은 그 다음이다. 대회 규정이 두 차례에 걸쳐 전달돼 혼란을 줬다.
이에 따라 경우의 수는 의미가 없다. 말레이시아에게 패한 한국은 E조 1위가 불가능해진다. 말레이시아는 E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한국이 16강에서 D조의 베트남 혹은 일본을 만

날 가능성도 작아졌다. 한국은 키르기스스탄과 비기기만 해도 E조 2위를 차지할 수 있다. E조 2위는 F조 1위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F조는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나란히 승점 4로 1,2위에 올라있다. 이란에 0-3으로 대패한 북한은 승점 1로 3위다. rok1954@maek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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