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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5구’ 선발투수 김광현, 그 이상 던질 수도 있다 [PO1]

기사입력 2018-10-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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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이상철 기자] 기선 제압이 필요한 플레이오프, SK는 선발투수 김광현을 어떻게 ‘관리’할까.
김광현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의 포스트시즌 등판은 2015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5이닝 1실점) 이후 3년 만이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 첫 시즌, 김광현은 25경기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관리를 받은 그는 136이닝만 소화했다.
SK 와이번스의 투수 김광현. 사진=김영구 기자
↑ SK 와이번스의 투수 김광현. 사진=김영구 기자

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수는 105개(9월 26일 문학 LG전)였다. 그보다 더 많은 공을 던질 수도 있다. 26일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세 판 안에 끝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던 트레이 힐만 감독이다.
힐만 감독은 “김광현이 오늘 105개 이상 던질 수도 있다. 다만 매 이닝을 마친 후 몸 상태를 체크할 것이다. 앞선 이닝을 힘들게 막았는지, 정신 및 육체적으로 피곤한지를 확인한 후 결정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SK는 두 번째 투수로 ‘4선발’ 문승원 카드를 고력하고 있다. 힐만 감독은 “불펜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지만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SK가 상대할 넥센 선발투수 제이크 브리검에 대해 힐만 감독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브리검의 두 차례 포스트시즌 투구를

지켜본 힐만 감독은 “매우 잘 던지고 있다. 내가 넥센 감독이어도 브리검을 당연히 1차전 선발투수로 썼을 것이다”라며 “우타자를 상대로 인코스 공략을 매우 잘한다. 오늘도 스트라이크존으로 정확하게 던질 텐데 우리 타자들이 이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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