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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리그 2호골’ 건재함 과시…함부르크 승리 견인

기사입력 2018-12-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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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황희찬(22)이 리그 2호골을 넣으며 소속팀 함부르크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잉골슈타트에 위치한 아우디-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잉골슈타트와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리그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황희찬의 골을 앞세운 함부르크는 2-1로 이겼다. 지난 9월 28일 그루터 펄스전 0-0 무승부 이후 무려 9경기 연속 무패행진(5승 4무)을 달리며 9승 4무 2패(승점 31점)를 기록, 리그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리그 2위 쾰른(9승 3무 3패, 승점 30점)과는 승점 1점 차이를 유지했다.
황희찬이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 사진=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 황희찬이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 사진=함부르크 공식 홈페이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후반 6분 루이스 홀트비의 패스를 받아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한 명은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지난 9월 18일 디나모 드레스덴과 원정 4라운드서 리그 첫 골을 넣은 황희찬은 약 3개월 만에 득

점포를 추가했다. 이후 황희찬은 후반 추가 시간 레오 라크루아와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내년 1월 아시안컵에 나서는 벤투호에도 황희찬의 골은 희소식이다. 지난 11월 A매치에서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던 황희찬은 이날 골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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