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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택형, KBO로부터 승부조작과 관련없음 확인 받아”

기사입력 2018-12-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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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가 19일 지난주 이태양-문우람 前 선수의 기자회견에서 비롯된 승부조작 논란과 관련, 소속 선수인 김택형이 해당 인물 및 승부조작 행위 일체와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KBO로부터 재차 확인 받았다고 밝혔다. 
KBO는 기자회견에서 실명이 언급된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한 조사를 해줄 것을 각 구단에 요청했으며, 그 내용을 확인 후 19일 오후 3시부터 KBO회의실에서 열린 상벌위원회가 끝난 후 발표했다. 그 결과, SK 김택형은 승부조작과 관련하여 어떠한 연관성도 없다고 설명했다. 
SK가 김택형(사진)이 승부조작과 관련 없음을 KBO로부터 확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MK스포츠 DB
↑ SK가 김택형(사진)이 승부조작과 관련 없음을 KBO로부터 확인 받았다고 발표했다. 사진=MK스포츠 DB
SK는 기자회견이 끝난 10일 오후 김택형이 승부조작과 관련되어 있다면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나, 이태양-문우람 前 선수의 진술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질 경우 선수 생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일으킨 두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SK는 당사자인 김택형과 먼저 해당 사항에 대해 협의했고, 김택형의 뜻을 존중하여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을 경우 두 사람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할 뜻을 밝혔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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