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19년도 ’유소녀 농구 클럽 운영’과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사업’ 수행 업체를 각각 선정하는 공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된 업체는 여자농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유소녀 농구 클럽 운영과 학교 스포츠 클럽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 홈페이지와 WKBL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및 과업 지시서를 확인한 후, 제안서 및 관
입찰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홈페이지와 WKBL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