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대상으로 3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케이토토는 10~12일 열리는 KBO리그 3경기에 대한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10~12회차를 내놓는다. 삼성-롯데(1경기)와 KT-키움(2경기), KIA-SK(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이다.
야구토토 스페셜 플러스 10~12회차 대상 KBO리그 경기는 10일 오후 6시 30분, 11일 오후 5시, 12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스페셜 플러스 게임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 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과,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선호한다면 ‘트리플’ 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이 즐긴다.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