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도미노피자 데이’를 실시한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제15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팀 구리시청 리틀야구단 소속 이찬희, 한다현이 맡는다.
도미노피자 고객 400여 명이 이날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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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를 ‘레이디스 데이’로 진행, 여성 관중들에게 현장예매에 한해 3, 4층 좌석을 2000원 할인해주고, 구단 용품매장에서는 여성용 상품을 할인하여 판매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