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 서귀포)=고홍석 통신원
박상현(한국)이 17번홀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 후, 갤러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PGA TOUR(미국프로골프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달러) 2라운드가 18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파72·7241야드)에서 열렸다.
박성현은 이날 4언더파를 기록, 공동 3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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