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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부진’ 아스날, 리그 3경기 연속 무승

기사입력 2019-11-03 10:19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아스날이 울버햄튼과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아스날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홈경기를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아스날은 리그 11경기 4승 5무 2패(승점 21)로 5위에 머물렀다. 10월28일 9라운드 원정에서 셰필드에 패한 이후로, 리그 3경기 연속 승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우나이 에메리(48·스페인) 아스날 감독은 메수트 외질(31·독일)을 9월16일 왓포드와의 5라운드 원정경기 이후 6경기 만에 리그 선발로 출전시켰다. 반면 그라니트 샤카(27·스위스)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아스날이 울버햄튼과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 아스날이 울버햄튼과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전반 21분 아스날은 피에르 오바메양(30)의 선제골로 1-1로 앞서갔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8·프랑스)의 절묘한 패스를 오바메양이 왼발로 골문 안에 밀어 넣었다.
하지만 아스날은 후반 33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울버햄튼은 주앙 무티뉴가(33·포르투갈) 오른쪽에서 올린 로빙 패스를, 라울 히메네스(28·멕시코)가 헤더로 마무리를 지었다.
에메리는 경기 후 팀이 1-1로 비긴 것에 대해 “결과가 실망스럽다. 선수들은 노력해서 선

제골을 넣었지만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에서 이기지 못해 슬프다. 물론 수비를 통해 균형을 맞출 수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득점 기회를 더 많이 만드는 것이다. 선수들은 승리하지 못해 아쉬워한다. 그들이 내가 실망한 이유를 알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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