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이 직접 만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 재경기 홈경기에서 3-2로 앞서고 있다.
2-2로 동점인 후반 41분 손흥민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 앵거스 건에게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가차 없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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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이 직접 만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경기 연속골에 성공했다. 사진=AFPBBNews=News1 |
이 골로 손흥민은 4경기
현재 토트넘이 3-2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