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토마토저축은행과 삼화저축은행에 이어 동종업종에서 3번째로 골프구단을 창단했습니다.
골프구단은 2006년 도하 아시아게임 국가대표 감독이었던 최봉암 대구대학교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국가대표인 이인호 프로 등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골프가 2016년 브라질 리오 데자이로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골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재영 / still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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