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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게임의 명수 김대섭과 장타자 김대현이 원아시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 첫날부터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김대섭은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를 쳤습니다.
장타를 앞세운 김대현도 이글 2개에 버디 1개를 곁들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2007년 대회 우승자 김경태도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로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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