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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이 여자프로골프 세계 1위 신지애를 꺾고 LPGA 투어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 올랐습니다.
유선영은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 해밀턴 팜 골프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신지애 선수에 2홀 앞선 상태에서 13번부터 17번 홀까지 비기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유선영은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던 스탠퍼드와 우승을 놓고 겨룰 예정이며, 올해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렸던 신지애는 양희영과 3-4위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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