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 정대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보훔과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대세는 2012년까지 보훔에서 뛰기로 합의했고 이후 1년은 옵션 계약으로 남겨놨습니다.
보훔은 2009-2010시즌 분데스리가 17위에 그쳐 다음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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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 대표팀 주전 공격수 정대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보훔과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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