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와 장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대회에서 미국의 모건 프레셀과 우승을 놓고 격돌합니다.
선두와 2타차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는 신지애는 프레셀과 챔피언조에서, 장정은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과 동반플레이를 펼칩니다.
알렉시스 톰슨도 공동 4위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으며, 선두에 4타차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최나연과 허미정도 우승 가능성을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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