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말레이시아에 0대1로 졌습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한국-말레이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3세 이하 친선 경기에서 후반 5분에 내준 골을 만회하지 못 하고 결국 패배했습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공세에 말리면서 골 결정력 부족으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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