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8'에서 마감했습니다.
추신수는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추신수는 지난 3일 보스턴과 경기부터 이어오던 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더이상 이어가지 못했고, 타율도 2할9푼1리로 떨어졌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이 경기에서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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