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캐나다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위성미가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위성미는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평균 8.01점을 받아 지난주 12위에서 다섯 계단 오른 7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위 크리스티 커, 3위 수잔 페테르센, 4위 신지애 등 상위권 선수들의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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