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체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이란이 'P5+1' 그룹과 함께 '빈' 그룹과도 핵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고 이란 프레스TV가 전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공정함을 기반으로 하고 이란의 평화적인 핵에너지 이용권리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한다면 협상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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