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나왓 분야키엣 태국 교육부 장관은 영어를 제2공용어로 지정하면 태국이 식민지 시절을 경험했다는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교육부는 이달 말쯤 영어를 제2공용어로 선포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와 교육계 등에서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잇따르자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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