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장관인 안 덩컨 교육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미 외교협회 주최 행사에서 미국 교육의 분발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한국을 본받아야 할 으뜸 사례라고 극찬했습니다.
덩컨 장관은 "한국은 한 세대가 조금 넘는 기간에 세계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노동력을 배출하고,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한 국가 중 한 곳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한국은 58%의 젊은이들이 최소한 2년제 대학 이상의 학위를 갖고 있지만, 미국은 불과 42%만이 그렇다"고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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