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송유관 폭발사고가 일어난 중국 랴오닝성 다롄 항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중국석유가스 관계자는 어제(24일) 오후 철거 중이던 원유 탱크에 남아있던 기름 때문에 불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기름이 바다로 유출될 우려도 없고, 인명피해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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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송유관 폭발사고가 일어난 중국 랴오닝성 다롄 항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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