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가입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곧 일반에 공개되는 홈페이지에는 비디오와 사진·뉴스가 게재되며, 여왕과 함께 윌리엄과 해리 왕자를 포함한 왕실 가족들도 페이스북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문객들은 홈페이지에 버킹엄 궁전에 대한 메시지나 의견을 남길 수는 있지만, 여왕에게 '친구' 요청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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