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창춘시내 의류 제조업체들이 우선 500명의 북한 근로자를 고용한 뒤 추가로 1천500명을 받아들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업체들은 이미 500명의 북한 근로자 고용허가 신청서를 당국에 낸 상태로 북한 근로자 단일 고용 규모로는 역대 최대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