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레임덕 세션'으로 불리는 이번 회기의 최대 쟁점은 올해 말 종료되는 감세조치 연장과 정부 지출 삭감 등이 될 전망입니다.
지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압승함에 따라 이번 세션은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한 채 열리는 마지막 회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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