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서 대만 남성이 삼성의 LCD모니터를 땅바닥에 던지고 발로 찼지만, 모니터는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대만의 반한감정이 오히려 한국 기업을 광고해주는 꼴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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