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체육위원회, SAC는 태권도 양수쥔 선수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실격당한 사례를 스위스 로잔의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소했습니다.
타이시아링 SAC 주임은 세계태권도연맹 징계
위원회가 열리는 18일 이후까지 기다릴 수 없다는 판단에서 중재를 요청했다고 확인했습니다.
SAC는 세계태권도연맹 징계위원회가 수용할 수 있는 성명을 발표하면 제소를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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