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 기지를 둔 트라몬타나라는 자동차 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가격은 2백만 유로, 한화로 약 30억원 정도. 트윈 엔진 터보 V12로 760마력의 출력을 뿜어내며 0 → 시속 100km 가속은 3.6초에 달한다.


[매경닷컴 육동윤 객원기자]
스페인에 기지를 둔 트라몬타나라는 자동차 세계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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