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최근 작성한 '북한 주요통계지표'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남한의 명목 국민총소득은 8천372억 달러로 북한의 224억 달러보다 37.4배가 많았습니다.
1인당 국민총소득(GNI)도 격차가 18배로 벌어졌고, 무역총액도 202배나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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