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을 통해 두 나라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관계를 새로운 수준으로 높이기 바란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후 주석은 우리 시각으로 내일(19일) 저녁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며,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모레(20일) 새벽쯤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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