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고위인사들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멀린 의장은 영국 파이
멀린 의장은 지난달 서울을 찾았을 때만 해도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북한의 도발을 "암묵적으로 승인했다"는 표현까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최근 중국 고위인사들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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