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치정 정치협상회의 대변인은 개막에 앞서 중국 각지의 위원들이 5천여 건의 안건을 제출했으며, 초점은 민생에 맞춰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협상회의 1호 안건으로는 지역별로 운영되는 의료와 연금 등 사회보험을 연계해 운영하는 방안이 올려졌습니다.
정치협상회의 개막 이틀 뒤인 모레(5일)에는 정치협상회의와 함께 양회로 불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1기 제4차 전체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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