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장관은 미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워싱턴 주재 리비아 대사관과의 관계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리비아가 미국 주재 대사관으로서의 업무를 중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도 정부도 리비아 반정부군 지도부를 리비아 국민의 유일한 합법적 대표로 인정하면서 반군 측과 대사를 교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외교부도 리비아 국가위원회 대표들을 긴밀히 협력하고 싶은 유효한 대화상대로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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